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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by 더이슈킹 2019. 7. 23.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할리우드가 낳은 연기파 배우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가 부부로 탄생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마라의 첫 만남은 2013년 영화 '그녀(Her)' 에서 이혼한 부부 사이로 연기 호흠을 맞췄습니다.



미국의 US Weekly에서는 루니마라와 호아킨 피닉스가 약혼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루니 마라와 호아킨 피닉스의 연애 시기는 2017년에 개봉한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 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영화 촬영 중 열애설이 이미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그 해 칸영화제에서 함께 참석하면서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 루니 마라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가 또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 '돈 워리' 에서 일하면서도 캐미를 내뿜었는데요. 영화 돈 워리는 7월 25일에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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