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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배우 나이

by 더이슈킹 2023. 4. 8.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를 즐겨보는  요즘 황찬란 아버지역을 맡은 배우 김호영이 최근 그의 아내 이민지씨가  '헬스면세점'에 출연하면서 경동맥에 플라크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한 방송프로그램의 '건강면세점'에는 배우 김호영과 함께 아내 이민진이 의뢰인으로 출연했습니다. 김호영 배우는 1974년 MBC 공채 4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는데요.  현재나이 78세인 배우 김호영씨는 파주에 위치한 자택을 소개하면서 건강관리 비법을 밝혔습니다.

 

방송 제작진은 김호영 배우에게 아내 없는 하루를 살 것을 권했었다고 하는데요. 김호영씨는 하루의 시작을 운동으로 했고, 꾀 높은 수준의 플랭크 자세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배우 김호영은 검은콩 쉐이크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요.

 

 

 


아내 이민지씨는 고기를 먹지 않기로 유명한 남편 김호영 배우가 없는 하루 동안 와인 삼겹살을 만들어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배우 김호영 부부는 혈액에서 문제를 발견했는데요. 김호영 배우는 혈액 흐름에 좋지않는 경동맥에서 플라크가 발견되었고, 부인 이민지씨는 협심증 증세를 보였다고 털어놨습니다. 

 

 

 

 

드라마 금이야옥이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호영 배우에게 앞으로도 좋은 활약으로 안방TV에서 자주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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