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남편 재혼
룰라 김지현 남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룰라 이상민, 바비킴, 채리나가 김지현 집을 방문했는데요.
김지현에 대해 이상민은 “가끔 김지현 SNS를 보면 아주 남편이랑 좋아 보인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지현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4년이 돼가니까.. 아직 만으로는 3년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지현 남편은 2016년, 김지현과 결혼했습니다. 김지현 남편은 재혼으로 두 아이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김지현은 “큰 애가 고1이고 작은애가 중2” 라고 전했습니다.
김지현과 김지현 남편은 2살차이로 남편이 2살 연하입니다. 직업은 사업가라고 합니다. 김지현은 2세 딸을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만 7번을 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지현의 집은 하얀색을 배경으로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상민은 “전형적인 신혼부부 인테리어 아니냐” 라면서 감탄했습니다. 이어 이상민은 “이런 빌라 꼭대기에 산다는 건 건물주” 라는 말에 김지현은 고개 끄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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