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아들
가수 김송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훌쩍 큰 아들 강선의 근황을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송 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가 되었는데요. 김송은 "내 새끼 언제 이만큼 컸는지. 곧 '초딩'형아가 되고 엄마도 진짜 학부모가 될 텐데." 라고 남겼습니다.
이어 김송은 "늙기만 했지 나이는 허투루 먹어서 뭘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몰라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엄마라서 미안해지는 밤" 이라면서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김송 아들 사진은 평소 쓰고다니던 안경을 벗고 잠자는 아들 강선 모습이 었는데요. 강선 아들의 콧대는 조각같이 높아 '훈훈'한 비주얼로 자랑했습니다.
김송은 "그냥 자는 모습 보면 오늘 하루도 신경 많이 써주지 못해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새끼" 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김송 아들은 2014년생으로 올해 7살입니다. 김송은 2003년 그룹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하였고, 201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김송 아들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훌쩍 큰 모습에 놀라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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