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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김범수 아나운서 아내

by 더이슈킹 2019. 10. 11.



김범수 아나운서 아내

김범수 아나운서가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재수의 아이콘’ 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서울대학교도 재수해서 들어갔다. 방송국도 첫해에 못 들어가고 한참 뒤에 갔다. 결혼도 두 번 했다” 라고 말하면서 주변의 웃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결혼한 김범수 아나운서 아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3년전인 2016년, 11세 연하인 미모의 전직 큐레이터 출신 여성을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2세로 아내 나이는 41세입니다. 김범수는 “딸을 50세에 늦둥이로 낳았다”며 “지금 딸이 28개월인데 애를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 라고 말하면서 육아의 고충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입사 4년이 지나 곧바로 프리를 선언하였고, 현재 다양한 방송 채널에서 MC로써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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