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sns 자살시도

구하라 sns 자살시도

구하라 sns 에 "안녕",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이제 그만하고 싶다" 라는 글이 남겨지고 이후 자살시도를 한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과 우려를 했습니다.

구하라는 sns에서 글을 남겼고 5월 26일 새벽, 구하라 매니저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있는 구하라를 발견하여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하라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구하라는 작년부터 시작된 전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구하라 극단적인 자살시도로 이번 5월 30일에 진행되는 2차 공판 증인으로 참석할 계획이 어떻게 될지 불투명해 졌습니다.

구하라 sns 자살시도로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한정수는 구하라에게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 라고 구하라 sns 댓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