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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이유리 남편

by 더이슈킹 2020. 4. 30.



이유리 남편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는 이유리가 화제입니다. 편스토랑에서 이경규는 도전 상대로 이유리를 선택했는데요. 이에 이유리는 플라잉 수타 배우기에 나섰는데요. 휴지로 연습을 시작으로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유리는 주변을 놀래켰습니다.





이유리는 "또 다른 적성을 찾은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즐거워했고, 이유리에게 플라잉 수타를 전수한 셰프는 "처음 하시는 분 치고 손이 안 꼬이니까 소질이 있는 것 같다" 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습니다.



이유리는 도삭면까지 배웠는데요. '전복찢면'을 완성하면서 "이번에는 1등할 수 있겠다. 정말 어려웠지만 제가 해냈습니다" 라면서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유리의 음식을 먹은 평가단들도 "지금까지 먹어본 작품 중 최고다" 라면서 호평했습니다.



이처럼 이유리가 화제가 되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남편에 대해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고, 아들이 있었는데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 라고 전한 바 있는데요.





이유리는 남편과 2010년 결혼했습니다. 이유리 남편은 이유리 보다 띠동갑 연상으로 결혼 당시에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외모는 호남형으로 호리호리합니다. 이유리 남편 직업은 교회 전도사이고, 이유리 시어머니는 교회 목사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리는 지난 방송에서 남편과의 아기 출산계획에 대한 질물을 받고 "빨리 우리 부부를 닮은 아기를 보고 싶다" 라고 하면서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겠지만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못해본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 라고도 밝혔습니다.



이유리는 "연기를 하다 보니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장희빈 캐릭터는 여배우라면 누구나 해보고 싶어하고 코믹 액션도 하고 싶다. 아직 못 해본 게 너무 많다" 라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애착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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