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김치 기막혀
황하나 김치 sns홍보글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김치 판매 사이트에 ‘마약김치’ 라고 표현하면서 김치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한 언론매체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6년 필로폰 매수, 매도,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조씨(대학생) 판결문에서 황하나의 이름이 언급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판결문에는 2015년 9월 조씨가 황하나에게 필로폰 0.5g이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전달받고 황하나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황하나 김치 홍보에 '마약김치' 라고 하는 내용이 민감하게 다가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황하나는 SNS에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 이라고 글과함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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