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 몽타주 공개
그것이 알고싶다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에서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하면서 이목지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제 사건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은 16년전인 2003년 11월경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발생한 여중생 살인 사건입니다.
당시 피해자인 여중생의 시신에서 손발톱에 빨간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채로 발견되어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그알'에서 공개한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 용의자의 몽타주를 살펴보면, 사건당시 2003년 기준으로 20~30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용의자가 거주한 곳은 경기도 포천 또는 인접 의정부 등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자에 의하면 용의자의 키는 170~175cm정도, 눈은 밝은갈색이고 흰색 승용차를 운전했다고 합니다.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 몽타주를 비롯하여 얼굴이 하얗다, 가는 손가락, 수염이나 몸에 털이 별로 없는 외모 그리고 깔끔한 손톱 등 일반적인 남자와 다른 외모가 특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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