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본명 궁금해!?
가수 청하가 본명을 사용하지 않고 예명을 정하게 된 이유를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가수 청하 과거 본명은 '김찬미' 였다고 합니다. 청하가 예명을 택한 이유에 대해 "가수 중에 본명이 겹치는 사람이 있어서 청하라는 예명을 택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 청하는 "엄마에게 '개명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라고 말하면서 "그때 우연히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나가면서 예명으로 청하를 사용하게 됐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이 이름으로 활동 중"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가수 청하 본명은 '김찬미' 였고 '청하' 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결국은 '김청하' 로 계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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