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 정상수 성폭행 혐의 사건 풍문으로 들었쇼

레퍼 정상수 성폭행 혐의 사건 풍문으로 들었쇼

정상수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것에 대해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7월 9일 재방송되었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래퍼 정상수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사건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레퍼 정상수는 4월에 술취한 한 여성을 자택으로 데리고 온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레퍼 정상수는 술취한 여성이 잠든사이 본인의 집으로 데려 온 것은 사실이지만, 여성이 잠에서 깬 후 성관계를 맺었고, 강제성은 추어도 없었다면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였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 출연진 패널중 한명인 래퍼 슬리피는 정상수를 실제 만나봤는데 숫지없이 말도 그렇게 잘 하지 못하고 수줍음이 많았고 심지어 술 마시면 필름도 완전히 끊기는 케이스라 우리가 아는 정상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고 언급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레퍼 정상수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5번의 음주운전과 교통사고 심지어 폭행 및 난동으로 인해 갖가지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래퍼 정상수 성폭행 사건이 다시한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정상수의 성폭행이 사실인가에 대해 재판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레퍼 정상수는 4월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5월에 구속된 상태입니다. 어떤 결과가 될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